창고 일기를 꾸준히 쓰고 있다. 270.21.372 2021. 4. 22. 22:26 의무교육 기간에 숙제가 아니고서야 쓴 적이 없는 일기. 올해는 하루에 3~5줄이라도 짧게 그 날의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뭐 대단한 일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 맞아.'하고 되짚어볼 그런 시간들이 있다. 이렇게 과거를 복기하는 행위를 지속하다 보니 미래를 설계하고 싶어진다. 1년 뒤, 3년 뒤, 5년 뒤. 이런 식으로. 성공하신 분들은 어려서부터 이렇게 많이 했다던데 아직 늦지 않았겠지? (아닐거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는 생활인 J '창고' Related Articles 사장의 탄생, 북리뷰 농협이랑 거래할 일은 없을 것 같다. 미니멀리즘 하루에 글 1편, 최소 10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