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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수면, 명상, 독서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한시간 정도 당겼다.

겨우 1주일 정도 되었지만 차이가 확연하다.

 

사용하지 않는 앱을 지우고

빈도가 낮은 구독 서비스는 해지했으며

지하철에서 무언가를 읽는 피로감이 너무 커서

오디오북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꼴도 보고 싶지 않은 인간을 마주쳤고

원하지 않는 연락을 받기까지 해서 기분이 더럽지만

개운하게 만들기로 한다.

 

호흡, 명상. 어설프지만 그에 준하는 시도를 통해서.

 

지난 반년간 독서하는 습관을 회복하기 위해서 공을 많이 들였다.

많이 읽고, 그보다 더 쓰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올 해는 내 일을 한다. 내 것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