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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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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키보드 단축키 중고로 맥북을 업어온 이후로 윈도우용 노트북을 쓸 일이 별로 없다 업어오기 전에도 별로 없었는데... 아마 다가오는 5월에 공인인증서 갱신하고 반나절 정도 열어보고 말겠지. 맥북의 단축키 기능이 좋은 건 알겠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검색을 자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애플 apple 의 지원 커뮤니티가 워낙에 잘 되어 있어서 왠만하면 다 나오긴 하지만... 쨌건 오늘 궁금했던 내용은 여기에 정리해놓고 끝! 커서 이동 단축키 라인의 맨 앞으로 가기: Cmd + ← 라인의 맨 뒤로 가기: cmd + → 현재 단어의 시작으로 가기: option + ← 현재 단어의 끝으로 가기: option + → 모든 텍스트의 맨 앞으로 가기: command + ↑ 모든 텍스트의 맨 뒤로 가기: command + ↓ 텍스..
Apple Fanboy, Apple Fanatic / 앱등이 애플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왔고 지금도 아이패드미니4, 애플워치4, 아이폰7(SE 예약 완), 에어팟프로. 를 쓰고 있다 맥을 굳이 쓸 필요가 없어서 신제품에 대한 열정, 얼리어답터로서의 성향이 예전같지 않아서 저 정도 라인업에 그치고 있다 후끈 달아오르지도 않고 짜게 식지도 않은 그런 상태 굳이 안드로이드를 쓸 이유를 못 찾아서 남아있는 상 물론 공인인증서를 갱신해야 할 때, 1년에 한 번 정도는 땡기지만 살짝에 그치고 마는 것이다 예전에는 새벽잠을 설치고 일어나서 키노트(맞나?)도 챙겨 보고 발매일과 제품 스펙도 중줄 꿰는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아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인치와 비싼 키보드(무겁기까지 하다고 한다)사이에서 고민하는 친구랑 떠들다가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