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ye by buy

계획된 소비의 만족감

즉흥적인 소비를 많이 해온 편이다
예뻐서, 돈이 쓰고 싶어서, 어쩌다가 등의 이유로 구매를 결정하고 나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뭔가 아쉽다

가방구매전고민


많이 찾아보고
아니다 싶은 이유가 있는 건 거르고
어울릴지 이미지 트레이닝(?)도 해보고
대체재가 없는 지 방구석구석을 살펴본 뒤에
구매를 결정하고 나니 만족도가 매우 높다

회사가 복장규정이 있었다면 아마
주말에만 써야했겠지만
다행히도

아마 백팩이 필요한 순간이 오면
이 브랜드의 제품을 먼저 알아볼 것 같다
제품 상세페이지에는 없던 자잘한 디테일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


열심히 걸치고 다녀야겠다

얍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