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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 buy

iPhone SE 용량 선택

별 다른 생각 없이
늘 그래왔기 때문에
빨간색, 제일 큰 용량(256gb)의 SE2를 선택했다

오늘 오전에야 드디어 받았고
iCloud에 백업을 하면서 생각해보니
쓸 데 없이 큰 용량을 선택한 것 같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영상을 다운받아서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용량이 큰 게임을 이것 저것 하는 것도 아니고
핸드폰에 고양이 사진, 영상이 많긴 하지만
백업을 해두면 그만이더라

생각이 짧았고 그 대가는 무려 14만원이다

예전 같으면 술 한잔 안 먹으면 되지!
하고 넘어가겠지만 요새는 술도 별로 안 마시는데 속이 너무 쓰리다...

앞으로는 10만원 이상의 소비를 할 때는
생각을 좀 하고 결제해야겠다

돈이 덜 아깝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