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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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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꾸준히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게 지속적으로 퍼지지 말고 들쭉날쭉하지 않게 제발
말을 예쁘게 합시다 말을 많이 하는 어린이에서 말주변이 더러운 청소년이 되었다가 좋은 친구의 조언으로 말을 아끼려고, 예쁘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다 과학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사주를 보면 입에 불기운이 있다고 입을 다물고 살면 네 속이 타고 내뱉으면 남의 기분을, 관계를 상하게 한다고 하더라 맞는 말 같다 속된 말로 뼈를 심하게 때리는 말 두 가지 문장 - https://hubriz.tistory.com/m/20두 가지 문장1. 미안합니다 2. 고맙습니다 사과와 감사를 제 때 할 수 있는 사람은 중간은 간다고 생각한다 조건부로 사과를 하는 인간 고마움을 표현하는 걸 패배로 받아들이는 인간 외에도 ‘뭐 이런 게 다 hubriz.tistory.com두 달 가까이 지났는데 요즘의 내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은 아래의 두 가지다..
취업규칙 작성 참고자료 근로기준법 제116조에 따라 작성, 변경한 취업규칙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영세한 업체에서는 노무사와 같은 사람들에게 외주를 주기보다 직접 작성하려고 드는 사례가 많을 것 같다. 위에 적힌 대로 과태료가 무서우니까 쓰긴 써야겠고, 돈은 아까우니까? 2019년 표준 취업규칙 위의 링크는 고용노동부 정책자료실에 있는 자료다 양이 많지만 파일을 살펴보면 해당 항목이 필수인지, 선택인지 나와있어서 공부하는 심정으로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좋은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현행규정 서울시설공단의 정관, 취업규칙, 인사규정, 보수규정 등이 공개된 페이지의 url 이다 파일만 81개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 영역을 꼼꼼하게 파헤치고 있다 하지만 ‘공단’에서 쓰이는 내용들이다보니..
외주 하청 재하청 외주나 하청을 맡겨본 적도 맡아본 적도 없으나 왠지 무례하게 굴어야만 할 것 같은 허황된 느낌이 있다 회사 내에서도 자기 팀 아니면 못되게 구는 인간이 흔하고 심지어 같은 팀 사람에게도 되먹지 못한 태도로 일을 주고 받는 사람이 있으니 저 느낌은 허황된 게 아니리라 일을 잘 하고 싶고 잘 시키고 싶다 그리고 되도록 기분 상하지 않게 진행하고 싶다 경제활동을 하는 동안은 그러고 싶다는 괜한, 뻔한 다짐
일잘러 = 일잘함 + 일잘시킴 일을 잘 하는 사람이자 일을 잘 시키는 사람이 아닐까 일을 제대로 지시해도 온전하게 수행하지 못하는 인간들도 많지만 (나도 그럴 때가 많은 인간이지만) 일을 대충 시켜놓고 잘 하길 바라는 인간을 보면 혐오가 치밀어오른다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니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당연히 모른다 보통 저런 사람들은 여태 뭐했냐고 당당하게 쪼더라 쪼다같다는 생각을 서로 하게 만드는 상황이겠지 덜 쪼다같은 생활인이 되고 싶어서 일을 시킬 때 육하원칙, 5W1H를 최대한 지켜서 이야기하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평소에는 안 하던 짓이다보니 에너지 소비가 생각보다 크다 - 어떻게 하면 실수를 덜 할까 - 어떤 정보를 가지고 확인하는 게 필수적인가 - 왜 실수 없이 한번에 똑바로 하는 게 효율적인가 등을 고려해가면서 일을 ..
두 가지 문장 1. 미안합니다 2. 고맙습니다 사과와 감사를 제 때 할 수 있는 사람은 중간은 간다고 생각한다 조건부로 사과를 하는 인간 고마움을 표현하는 걸 패배로 받아들이는 인간 외에도 ‘뭐 이런 게 다 있지?’싶은 사람이 너무 많다 오다가다 만나는 사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으나 회사에 이런 인간이 있다면 정말 생각만해도 피로가 쌓이고 피가 거꾸로 솟두치는 것이다 개인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게 이 두 가지라면 조직과 개인 혹은 조직과 조직에서는 제대로 된 사과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안할 일을 안 만드는 게 베스트지만 어디 그게 마음 먹은대로 쉽게 되던가?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509187311A&category=&sns=y 사과의 ..
역지사지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안+못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지난 달에 이사를 해서 못질을 할 일이 생겼다 망치가 없어졌길래 철물점에 사러 갔더니 손잡이랑 헤드가 분리된 제품을 추천하더라 ‘돈이 없어 보여서 제일 싼 걸 추천해준건가?’ 싶다가도 망치가 필요해서 온건데 망치가 있어야 쓸 수 있는 제품을 주는 건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이해가 안 되더라 어이가 없었지만 ‘이거 연결해주실건가요?’하고 물어보니 ‘알아서 하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늦은 시간이 아니었다면 다른 대안을 찾았겠으나 어쩔 수 없이 몇 천원 더 주고 일체형인 망치를 사서 그 철물점을 나왔다 아마 다시는 거길 가는 일은 없겠지? 회사에서도 지시 혹은 부탁(일방형 커뮤니케이션) 를 명확하게 안 해서 다시, 여러 번 되묻게 만드는 사람이 많다 5W1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