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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탄생, 북리뷰 종이책으로 굳이 먼저 사서 봤는데 그래서 더 아쉽다. 내용이 나쁘진 않지만 주절주절 말이 너무 많았던 느낌. 일본 책다운 간결함을 조금만 탑재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어차피 내가 사서 보겠다고 결정한 거지만 그 결정까지의 과정을 타인의 추천으로 간소화했을 때 아쉬움 같은 게 조금 많이 남는다... 앞으로는 신중하게 사야지. 종이책은 더더욱.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다 작성이유: 대나무 휴지 상품소개에 '대나무는 풀이다'라고 적혀 있길래, "이건 무슨 소리여?"싶어서 1줄 요약: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다. 대나무는 분류학 상으로 나무가 아니라 '풀'이다. '풀'로 분류되는 이유는 '나무'가 되기 위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무가 되기 위한 조건은 2가지 1. 부피 생장을 하는 형성층을 가지고 있어야 함 2. 겨울이 와도 지상부분이 있어야 함 1번 조건이 문제인데 대나무는 형성층이 기능을 1년 밖에 하지 못해서 그 굵기가 유지 된 채로, 자라고 분류상 '풀'이 됨.... 충격과 공포다, 제기랄. 이름에 나무가 들어가고 길쭉하고 높아서 당연히 나무라고 생각했는데 왠 걸? 아는 게 별로 없다 똑바로 아는 건 더 없다 충격과 공포를 선물해준 대나무 티슈 링크 ww..
맥북 키보드 단축키 중고로 맥북을 업어온 이후로 윈도우용 노트북을 쓸 일이 별로 없다 업어오기 전에도 별로 없었는데... 아마 다가오는 5월에 공인인증서 갱신하고 반나절 정도 열어보고 말겠지. 맥북의 단축키 기능이 좋은 건 알겠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검색을 자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애플 apple 의 지원 커뮤니티가 워낙에 잘 되어 있어서 왠만하면 다 나오긴 하지만... 쨌건 오늘 궁금했던 내용은 여기에 정리해놓고 끝! 커서 이동 단축키 라인의 맨 앞으로 가기: Cmd + ← 라인의 맨 뒤로 가기: cmd + → 현재 단어의 시작으로 가기: option + ← 현재 단어의 끝으로 가기: option + → 모든 텍스트의 맨 앞으로 가기: command + ↑ 모든 텍스트의 맨 뒤로 가기: command + ↓ 텍스..
마이스터 대학 교육부는 미래 산업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 말에 ‘전문대학 혁신방안’을발표. 골자는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학생이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도 전문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마이스터대학’이 2021년부터 도입. 마이스터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은 일부 학과에서 6개월에서 1년 사이의 비학위 단기 수료 과정, 전문학사 과정, 학사 과정,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모두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마이스터대학이 도입되는 분야는 특성화 분야, 소재/부품/장비산업, 국가기반산업, 미래성장산업 등으로 한정된다. 대학교 졸업할 즈음인가?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1. 학문을 할 게 아니면 굳이 4년을 다닐 필요가 있었는 지 모르겠다. 회사를 다녀보니 2. 배운 게 썩 쓸모 있지 않다. 그냥 회사에서 새로 배우는 느낌이 든..
네이버페이 100원 미만 결제 불가 알라딘에서 오랜만에 책을 사려고 하는데 공제대상, 비공제대상이 각각 3만 4천원, 50원이 나왔다. 그래서 결제를 두 번 해야하는데 네이버페이가 제일 익숙해서 골랐더니 100원 미만은 결제가 안 된다고 하면서 팝업 메시지가 뜨더라. 읭? 안된다고 하길래 카카오페이로 일단 결제는 마치고 왜 안되는건지 찾아봤다. [최소 100원 이상 결제 가능] 고객센터에도 이런 내용이 있더라. a. 100원 미만을 결제하는데 네이버측에 발생하는 비용,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얼마 없다. b. 100원 미만을 결제할 일이 별로 없다. 이 두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고 c. 이런 경험을 주더라도 네이버를 이탈하지 않을 것이다 / 못할 것이다 라는 배짱도 어느 정도 들어있는 게 아닐까? 카카오페이는 50원 결제도 냉큼 되..
많이 먹는 법 (만화, 먹짱 리뷰?!) 유튜브에서 먹방 mukbang 컨텐츠가 핫하다 이 주제를 언급했을 때 아마 떠오르는 유튜버는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보면서 드는 생각은 비슷하겠지 대단하다 or 어떻게 저렇게 잘 먹지 이 정도가 아닐까? 뭐, 불편한 사람들은 안 볼테고 굳이 검색을 하다가 이런 블로그까지 들어오는 일이 없을테니까 논외 20대 중반에 식욕이 터져서 두 시간에 한 끼씩 먹었던 시기가 있었다 한 달 정도였던 것 같은데 푸드파이터해도 되겠다 싶을만큼 식욕, 소화력 등의 컨디션이 많이 먹기에 최상이었다 만화방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먹짱’이라는 만화를 봤는데 일본 만화답게 뭔가 정보인지 TMI인지 헷갈리는 그런 내용이 앵간히 많았다 만화책을 정주행하다가 괜히 삘이 꽂혀서 정리해본 많이, 오래, 잘 먹는 방법을 적어둔 파일이 있길래 굳이..
펄핏 Perfitt 우편물 발송이 우체국인 건 좋다 타 택배사에 비해 신뢰도가 높은 배송업체니까 하지만 빠르지 않고 동봉된 발사이즈 측정용 인쇄물을 앞 뒤로 뒤집어가면서 접는 과정은 번거롭다 어차피 종이 두 장 넣어보낼거면 (위에 거 말고 한 장 더 있음) 접는 설명용 종이 한 장 더 넣어보내주지... 따로 있는 종이 한 장 보면서 종이접기 하는 게 덜 불편한 경험일 듯 하지만 이게 다구나 싶고 우편물로 온 종이는 다시 쓰일 일이 없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R이라는 측정방식이 또 있나봄 발등높이까지 측정이 된다니 한 번 해보고 싶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브랜드를 주로 신는데 러닝화나 스니커즈 종류는 굳이 안 신어보고 디자인과 사이즈만 고려하면 될만큼의 경험과 반 사이즈 줄이거나 늘릴 필요가 없다는 신뢰가 있다 하지만 축구..
압구정역 신사동 병원 추천, 구름의자한의원 [네이버 지도] 구름의자한의원 서울 강남구 논현로 841 제이비 미소빌딩 http://naver.me/xeHUqZQI구름의자한의원 : 네이버한의원 · 화요일 11:00 - 21:00,수요일 11:00 - 21:00,목요일 11:00 - 21:00,금요일 11:00 - 19:00,토요일 10:00 - 16:00,일요일 휴무,공휴일 휴무,월요일 11:00 - 19:00store.naver.com 병원에 호감을 가지는 건 어려운 일이다 병원의 방문동기, 치료하는 과정, 상담하는 경험 그리고 비용 등을 생각해봤을 때 A to Z 별로인 경험을 하는 게 오히려 쉬운 공간이 아닐까? 굳이 글거리로 삼은 이유는 이 병원 방문이 2회차인데 원장님의 응대가 너무 고객(환자) 위주로 친절하게 잘 해주시는 게 신기하기 때문..